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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건강하게 하루를 맞이하고
주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게
해 주신 소중한 하루를 3/2 지점에서
마감합니다.

땅거미가 짙게 드리운 저녁으로의
초대를 반갑게 또 맞이하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주간은 처음으로 대숲 선배님과
박구용 목사님의 댓글을 받고 행복한
주간으로 마감을 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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