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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 12월 6일
성약 6년 12월 첫주
본부교회 주일학생들에게 백지한장씩을 나누어 주었다.
여러분의 마음의 색갈이요. 이백제위에 마음을 그릇을 그려봐요.
그담에 그 그릇안에 한해동안 이루어진 꿈, 소망, 착한일 그려보세요.
13년동안 본부 주일하교 교장선생님 하면서 언제나 변함없이 젊은 맘으로
정년퇴임 하라는이 없어 오늘도 그렇게 그릇에 꿈을 담아보았다.
고사리 같은손으로 각양 각색 그릇이 넘치게 담아그리는 아가들~~
고무줄 처럼 키가 많이 컸다고 고무줄을 그리고.
권투 선수 되고 싶다고 글로버를 담기도 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 빼빼로 데이에 선물 많이 받아 하~트를
한바구니그리며 사랑에 실체 되겠대요.
나는 그래서 "그들이 나의 스승이다 " 숙연하게 뒤돌아 섰습니다.
내년에는 어떤 소재로 아가들의 맘을 키워 줄까나?
성약 6년 12월 첫주
본부교회 주일학생들에게 백지한장씩을 나누어 주었다.
여러분의 마음의 색갈이요. 이백제위에 마음을 그릇을 그려봐요.
그담에 그 그릇안에 한해동안 이루어진 꿈, 소망, 착한일 그려보세요.
13년동안 본부 주일하교 교장선생님 하면서 언제나 변함없이 젊은 맘으로
정년퇴임 하라는이 없어 오늘도 그렇게 그릇에 꿈을 담아보았다.
고사리 같은손으로 각양 각색 그릇이 넘치게 담아그리는 아가들~~
고무줄 처럼 키가 많이 컸다고 고무줄을 그리고.
권투 선수 되고 싶다고 글로버를 담기도 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 빼빼로 데이에 선물 많이 받아 하~트를
한바구니그리며 사랑에 실체 되겠대요.
나는 그래서 "그들이 나의 스승이다 " 숙연하게 뒤돌아 섰습니다.
내년에는 어떤 소재로 아가들의 맘을 키워 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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