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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숙 사모님 언제 만나면 손 한번 꼬~옥 잡아 드리리다.
장하 십니다.
님들의 수고로 복귀섭리는 승리로 전진 합니다.
을스년 스런 일기에 훈훈한 감정 받게 되니 우리홈이 온풍이 감도네요.
마지막 한장 남은 달력을 귀한 걸음으로, 보람의 발자욱으로 점을 찍어보자고
댓글을 올립니다.

부부께서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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