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방명록

흔적남기기

페이지 정보

본문

도로변에는 은행잎이 황금빛 주단으로 흩날리고
버스가 지나는 속도에 맞춰 춤 추는듯 가벼운
몸짓을 합니다.
.
.
11월이 마지막 주간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12월 보다는 조금더 여유가 있는 달이 아닐까요?
2008년도 역사의 한 페이지를 매일 달아 놓고
달리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행복한 주간 되소서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