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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움츠려 집니다.
때가 되긴 했으나 막상 추위를 맞으니 목이 들어갑니다.
서민은 더운 계절이 안성인데 계절탓에 주변을 살피게 됩니다.
본부교회는 올해도 김장을 넉넉하게 담기로 했답니다.
절반은 여기 저기 추어하는 이웃을 살피려고 말입니다.
봉지 봉지에 사랑까지 가득 담아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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