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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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08 성화동문회 총회가 선화학교에서 개최되어 참석했는데,
제 개인으로 사상초유의 희안한 일이 벌어졌답니다.
엊저녁 꿈이 '별로'였는데도 불구하고 예전에는 거의 드물었던 '행운'이,
그것도 3개나 쏟아졌으니까요. 말하자면 횡재인 셈인데,하여튼 기분은 대단히 좋았습니다.
참가정 훈숙님과 성화출신 양창식 협회장님의 참석으로 무게가 더한 의미있는 자리였는데,
오랫만에 참석한 탓에 반가운 얼굴들과의 해후가 더욱 감회 깊었습니다.
제18대 임원,지회장으로 김응룡 고문, 이극로 섭외이사, 박신자 여성이사, 이정재 1그룹회장, 서재선 2그룹회장, 이재홍 서울북부회장, 박삼하 강원회장, 김진구 충북회장, 박범주 경남회장 , 김홍주 울산회장 등이 수고하고 계심을 알았습니다.
많이 준비하고 초청했는데, 여러 사정이 겹쳐서인지 참석한 분들이 매우 큰 행운을 갖게 된 결과가 되어,
다음 부터는 동문지간인 자녀들을 대동하고 함께 참석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제 개인으로 사상초유의 희안한 일이 벌어졌답니다.
엊저녁 꿈이 '별로'였는데도 불구하고 예전에는 거의 드물었던 '행운'이,
그것도 3개나 쏟아졌으니까요. 말하자면 횡재인 셈인데,하여튼 기분은 대단히 좋았습니다.
참가정 훈숙님과 성화출신 양창식 협회장님의 참석으로 무게가 더한 의미있는 자리였는데,
오랫만에 참석한 탓에 반가운 얼굴들과의 해후가 더욱 감회 깊었습니다.
제18대 임원,지회장으로 김응룡 고문, 이극로 섭외이사, 박신자 여성이사, 이정재 1그룹회장, 서재선 2그룹회장, 이재홍 서울북부회장, 박삼하 강원회장, 김진구 충북회장, 박범주 경남회장 , 김홍주 울산회장 등이 수고하고 계심을 알았습니다.
많이 준비하고 초청했는데, 여러 사정이 겹쳐서인지 참석한 분들이 매우 큰 행운을 갖게 된 결과가 되어,
다음 부터는 동문지간인 자녀들을 대동하고 함께 참석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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