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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영상 7도를 마크하고 체감온도는
하얀 겨울속에 있음을 느끼는 11월의 중순입니다.
이번 주간은 현진님의 동경대회 GPF 5만명 대회가
주말에 도심에서 개최가 되지요.
교회현장과 각 기관 섭외팀들이 몇달간 정성 들이면서
만전의 준비를 기하고 있습니다.
동토의 땅처럼 얼어 붙어 있는 일본열도에 심정의 사도로서
참부모님의 대신자로 방일하셔서 타오르는 용광로의 불길처럼
참자녀님의 메세지 선포를 앙망합니다.
2008년의 큰 매듭을 짓고 열매로 수확하는 믿음의 반석이
동경대회를 승리로 이끌고 참석자의 모든 가슴에 희망과
비젼을 함께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리라 믿습니다.
하얀 겨울속에 있음을 느끼는 11월의 중순입니다.
이번 주간은 현진님의 동경대회 GPF 5만명 대회가
주말에 도심에서 개최가 되지요.
교회현장과 각 기관 섭외팀들이 몇달간 정성 들이면서
만전의 준비를 기하고 있습니다.
동토의 땅처럼 얼어 붙어 있는 일본열도에 심정의 사도로서
참부모님의 대신자로 방일하셔서 타오르는 용광로의 불길처럼
참자녀님의 메세지 선포를 앙망합니다.
2008년의 큰 매듭을 짓고 열매로 수확하는 믿음의 반석이
동경대회를 승리로 이끌고 참석자의 모든 가슴에 희망과
비젼을 함께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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