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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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은 너무나 빠른 속도로
매김을 했나 봅니다.
딸애가 엄마!~ 오늘은 일찍 귀가하나요?
하면서 볼에 입을 맞춘다.
.
.
응!~ 아니 왜!~ 순간 잊어버렸당.
*오늘이 그날 아니에요.!~*
뭔날!~
*엄마!~ 몇주년인가요? 이렇게...*
되물어서 아!~ 그려 20주년... ㅋㅋㅋ
.
.
오빠가 16살인데 그러면 4년은 어디갔노?
이러네요.
2년은 공부 마쳤고 2년은 임지활동이었지롱... ^^*
아하!` 그래요.
뭔가 재미난 얼굴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
.
.
동복을 처음으로 입고 등교를 하는 시즈까의
입담을 실어놓고 일단은 핸드폰 번개라도 울리고
저녁 만찬을 생각해야겠다.
.
.
친정 부모님께 짧은 편지 몇줄을 썼다.
"부모님 전상서!~
다사다난했던 2008년이 벌써 11월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그래도 두분 건강하시고 다정다감하신 매일 아닙니까?
자식으로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지만 마음 한켠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
.
오늘은 축복 20주년이 되는 기념일이랍니다.
덕분에 오늘을 만나고 내일도 언제나 처럼 크신 응원군
마음에 새기면서 전진하겠습니다.
감사한 마음 작은딸 올립니다.
매김을 했나 봅니다.
딸애가 엄마!~ 오늘은 일찍 귀가하나요?
하면서 볼에 입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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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니 왜!~ 순간 잊어버렸당.
*오늘이 그날 아니에요.!~*
뭔날!~
*엄마!~ 몇주년인가요? 이렇게...*
되물어서 아!~ 그려 20주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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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16살인데 그러면 4년은 어디갔노?
이러네요.
2년은 공부 마쳤고 2년은 임지활동이었지롱... ^^*
아하!` 그래요.
뭔가 재미난 얼굴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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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복을 처음으로 입고 등교를 하는 시즈까의
입담을 실어놓고 일단은 핸드폰 번개라도 울리고
저녁 만찬을 생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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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부모님께 짧은 편지 몇줄을 썼다.
"부모님 전상서!~
다사다난했던 2008년이 벌써 11월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그래도 두분 건강하시고 다정다감하신 매일 아닙니까?
자식으로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지만 마음 한켠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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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축복 20주년이 되는 기념일이랍니다.
덕분에 오늘을 만나고 내일도 언제나 처럼 크신 응원군
마음에 새기면서 전진하겠습니다.
감사한 마음 작은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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