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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아들이 귀가해서 교토를 다녀온 친구가
지방 특산물 떡을 (꿀떡?) 사 가지고 왔답니다.
저녁을 챙겨 먹고 야식으로 먹을테니 기다렸다
오차를 만들어 주십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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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학생이 2통이나 사 왔는지?
넌 친구에게 해 주는게 뭐가 있냐고 하니까
잘 놀아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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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주고 받는 미쁨의 표현은 말 한마디로
천냥빚도 갚는다는 속담을 생각게 했습니다.
평소에 자기관리에 무심하지 말기를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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