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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잠실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거행된
6000가정 축복기념일이었습니다.
이노구치 선생께서 본부직원 6천가정 12명을
불러서 함께 점심을 나눴다고 합니다.
가만히 생각하니 선생의 장남/ 며느리 애기가
한국 6000가정 따님이라고 한국과 가까워졌고
6000가정이 남달리 보인다 합니다.
한국가정회의 앨범 실현화 작업에 대한 밑그림을
말씀 드렸습니다.
30주년 앨범건을 올릴 수 있는지 여부는 회장단과
상의를 해 보시겠다고 하네요.
우선 이노구치 선생님 가정부터 사진 작업을 해야겠습니다.
첫술에 배가 부르지 않는다 생각하고 관심있는 사람이
의인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6000가정 축복기념일이었습니다.
이노구치 선생께서 본부직원 6천가정 12명을
불러서 함께 점심을 나눴다고 합니다.
가만히 생각하니 선생의 장남/ 며느리 애기가
한국 6000가정 따님이라고 한국과 가까워졌고
6000가정이 남달리 보인다 합니다.
한국가정회의 앨범 실현화 작업에 대한 밑그림을
말씀 드렸습니다.
30주년 앨범건을 올릴 수 있는지 여부는 회장단과
상의를 해 보시겠다고 하네요.
우선 이노구치 선생님 가정부터 사진 작업을 해야겠습니다.
첫술에 배가 부르지 않는다 생각하고 관심있는 사람이
의인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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