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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수요일입니다.
가을비는 언제인양 맑게 개인
청명한 가을의 맛을 그대로 옮겨주는
시~원한 바람결로 어서 새 계절이 오기를
기다리던 바램이 이뤄지는 기분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일과속에서 열심을 다 하실
모든 님들의 수요일이 기쁜일만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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