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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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휴가 첫째날~~
수도 없이 자동차로 스쳐 지나간 동경타워를
다녀왔습니다.
작년에는 시부모님과 함께 골든위크(5월) 때
갔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포기 묵고 돌아왔던 곳.
딸애가 학교에서 사회견학 코스로 댕겨왔는데
가족끼리 재차 가자고 해서리 밀려서 다녀왔심더.
333미터 !~ 독자적인 타워로는 가장 높다는
일본 동경의 심볼!~~ 타워 건물속의 수족관과
몇가지 볼거리를 둘러 봤습니다.
사람에 치여서 뭘 보았는지? 휴식은 그저 자연으로
묻혀 가야하는디 후회 막급했지만 그넘의 자식이
뭔지 !!~~ ㅋㅋ
돌아오는 길에 황궁 주변과 동경역사 내의 쇼핑타운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이제 어디서 출발해서도 이곳은 안내를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수도 없이 자동차로 스쳐 지나간 동경타워를
다녀왔습니다.
작년에는 시부모님과 함께 골든위크(5월) 때
갔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포기 묵고 돌아왔던 곳.
딸애가 학교에서 사회견학 코스로 댕겨왔는데
가족끼리 재차 가자고 해서리 밀려서 다녀왔심더.
333미터 !~ 독자적인 타워로는 가장 높다는
일본 동경의 심볼!~~ 타워 건물속의 수족관과
몇가지 볼거리를 둘러 봤습니다.
사람에 치여서 뭘 보았는지? 휴식은 그저 자연으로
묻혀 가야하는디 후회 막급했지만 그넘의 자식이
뭔지 !!~~ ㅋㅋ
돌아오는 길에 황궁 주변과 동경역사 내의 쇼핑타운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이제 어디서 출발해서도 이곳은 안내를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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