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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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추처럼 직장과 집 사이를 오가다 '정년'이라고 퇴물처럼 내 팽개쳐진 요즈음, 적당한 긴장감이 풀려서인지, 건강하나는 자신하다시피 했는데, 몸에 성한 구석이 없다는 느낌입니다. 쓸개에 이상이 있다는 진단에서 부터, 치과, 내과, 재활의학과 신세를 지고 있는 요즈음 입니다. 프라이버시 문제보다는 '병은 자랑하라'는 [가르침]에 충실한 나 이고 싶어서리.주위로 부터 걱정할 정도는 아니고요. 저의 근황이 그렇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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