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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해관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46회 작성일 08-07-3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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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진경희 박사로 부터온 편지 입니다. 류인협 부회장님께서는 득달같이 답장 쓰시지요.

정 해관님 안녕하십니까? 1800 가정회의 발전을 위해 수고가 많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저는 뉴욕에 거주하는 진 경희입니다. 하도 오래된 사람이라 기억하실지 걱정도 됩니다만, 미국으로 이주한 이후로 가정회에 소식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별로 갖지 못하다 가정회 홈 페이지를 보고 귀하던 옛 추억의 세계로 돌아가게 되어 안부 드립니다. 저희가 잠실 아파트에 살 때 정형께서 우리 집을 방문하신 기억도 나구요. 저희 삼위기대인 유 인협씨 가정에서 사용하시는 이 메일을 혹시 갖고 계시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선문대학에 근무중이신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마도 은퇴하신 것이 아니가 싶군요. 환갑도 되고 은퇴도 하고 마치 인생의 한 큰 수레바퀴가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을 갖게 됩니다. 마치 막 축복을 받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마음인데 가정회 홈 페이지가 수레바퀴를 잘 돌 도록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아 많은 격려가 됩니다. 정 형께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진 경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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