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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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주룩 주룩 오시네요.
어제도 많이 왔는데 오늘도 하루종일 내릴거라는
일기예보를 접하며 옛날 임지생활이 기억 나네요.
바로 이때다 하고 진종일 잠으로 때우는 형제도 있었고
사랑하는 사람과 이웃들에게 편지를 몇통씩 쓰는 삼위기대도
기억이 나지만 그보다 풋고추 썰어 넣고 호박전 부쳐주던
강 언니가 오늘은 더욱 보고 싶어 지네요.
안부 전화 한통 걸어야 겠네요.
어제도 많이 왔는데 오늘도 하루종일 내릴거라는
일기예보를 접하며 옛날 임지생활이 기억 나네요.
바로 이때다 하고 진종일 잠으로 때우는 형제도 있었고
사랑하는 사람과 이웃들에게 편지를 몇통씩 쓰는 삼위기대도
기억이 나지만 그보다 풋고추 썰어 넣고 호박전 부쳐주던
강 언니가 오늘은 더욱 보고 싶어 지네요.
안부 전화 한통 걸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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