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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사랑, 감동적으로 읽렀습니다.
영악한 사람들이 현실에 묻혀 실리적으로
바쁘게 살아가는 요즘에, 고향에 서사시같은
사랑 이야기가 심금을 두드립니다.
한펀의 드라마같은 사랑의 문학이 였어요.
나도 그런시절이 있었는데, 라며 옛생각이 나서
거울을 보니 얼굴엔 주름이 쪼글 쪼글, 머리는 반백인
할머니가 있네요.
무더위 건강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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