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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가 요런거지롱 !~~
이렇게 뽐낼 여름다운 날들이
펼쳐질 듯하다.

장마철 우중에 간간히 맛배기를 했지만
역시 높은 습도와 함께 올라가는 날씨는
이곳의 특징이다.

귀가길 문자 메세지가 들어온다.
누굴까!~
낯선 번호가 찍힌다.

내용인즉 매일 자작 목회시를 쓰는데
수신하고 싶어면 핸드폰 이메일 주소를
보내주면 좋겠다는...

어제 평화통일연합 4주년 대회장에서
오랜만에 뵈웠는데...
매일 21세기 서비스까지 해 주시겠다니
감사한 마음이다.
얼른 주소 보내고 받은 메일을 다시한번
읽어 본다.

사랑, 사랑 누구나 사랑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실제로 사랑하는 것은 정말로 어렵다.

사랑이 얼마나 아름답다고 말해도, 관심도 없이
사랑하는 것은 또한 얼마나 어려운가.

관심을 가지면 흥미가 일고, 흥미를 가지면 상대를
알고 싶다.

상대를 알지도 못한채 사랑하는 것은 짝사랑 내지는
스토-카 이리라.
상대를 이해하기 위하여 공부하는 당신은 사랑할
자세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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