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방명록

흔적남기기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근로감사의날...공휴일입니다.
오전근무만 하고 귀가하렵니다.
쉬는날 애들과 함께 놀아주라고
빨리 가라고 막 밀어내시네요.

교육가시는 언니들 잘 다녀오시고
마치 오늘이 주말 같아서 착각합니다.
이래저래 선배님 홈에 와서 조금씩
정도 들고 아늑한 안방 처럼 넉넉하게
느껴 집니다.

후배들도 발품하고 용기내서 기침하고
흔적 남기고 가면 또한 좋겠지요.
그저 사람은 모이고 모여야 만나고 만나야
자기표현도 되고 묵은 사람 되는거죠.
바이!~~~

동경에서 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