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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항삼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40회 작성일 08-06-2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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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퀸컵 결승게임(6월 21일 土)
미국이 지난 대회 이어 카나다와 우승 놓고 재격돌:
박빙의 게임으로 관중을 뜨겁게 달구었다.
전후반 시소게임으로 손에 땀을 쥐게 했다. 그려나
후반 종료 직전 미국의 끈질긴 지구력으로 결승골을
뽑아냈다.

오늘로 피스컵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우승: 미국.
☆준우승: 카나다.
☆Fair Play 상: 이태리.
참부모님께서 창설하신 피스퀸컵이 성황리에 화려하게
마치게 됨을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참부모님께서 시종일관 주관하시어 2만 5천 관중의 환호
속에 장엄한 시상을 종료하시었다.
세인들은 스포츠가 좋아서라지만 식구들은 부푼 가슴을
억누르지 못했다. 평화의 나라를 세우기 위한 섭리적인
뜻이 있어 한국 수원에서 평화의 제전 잔치가 벌어짐을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시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섭리적인 뜻을 감지하여
피날레 장식을 하게 되면 금상첨화 일것을 마음 속으로
생각하면서 다음대회를 약속하며 아쉬움을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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