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방명록

흔적남기기

페이지 정보

본문

우리 가정회를 빛낸, 환고향 섭리의 승리자!, "熱南" 의 김옥열 사장님!
그 바쁘신 중에도 우연히 홈에 들렸다가 최근 동향을 보시고,
즉석에서 제1차로 사진과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피차 돈드는 것은 아니지만, 호응이 없으면 맥이 빠질 수 밖에 없음을 경험하면서,
말 그대로 버선발로 뛰어나가 맞고 싶은 고마운 사례입니다.
'성공하신 분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말이 허언이 아님을 느끼면서,
그 분의 집으로 안내하고 싶습니다.
경황중 그것도 홈위원들이 힘든 짐 될까봐 간단히 쓰셨지만,
하시고 싶은 말씀 많이 하시라고 부탁드렷고요.
특히 좋은 며느리 감을 두신 댁에서는 '지금 곧'
뛰어가 보세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