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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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건너뛰고 숨가프게 노크를 하니
사무총장님의 다양한 게시물이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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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잠깐 틈새시간 본글을 읽고 댓글을
공양하는데 쉽게 해독이 안되는 부분들은
아마도 봉창 두드는 댓글도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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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조용할때 글을 올리는게 얼마나
힘이 쓰이는지 달려본 사람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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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창을 두들지라도 화답해 주는 이가 있으면
휴!~ 글 올린 보람을 느끼기 때문에
다소 어수룩한 댓글이라도 정성을 다한다.
추신!~ 열심히 온 게시판 달려보니
배움자락 한뼘은 늘어나는가 싶다.
감사합니다.
신자언니 먹거리 메뉴도 감사할 일이고
피스퀸대회를 연일 래포트해 주시는
수원 선배님도 수고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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