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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부모님 모시고 기분좋게 피스퀸컵을 잘 관람하고 왔습니다. 조갑종 형께서 '어이, 사무총장!'하고 크게 반겨주셔서 반가왔습니다. 축구를 나만큼 좋아할듯한 전 전대통령이 열심히 관람하시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요즈음 우리들 보다 훨씬 정성파?라고 생각되는 허문도님이 '전도'하셧나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수원에 계시다는 조항상님도 생각 났습니다. 앞으로는 이처럼, 별 부담도 안들고 뒷끝도 기분좋은 (한국 낭자군이 이겼으니까 가능) '행사'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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