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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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지역을 외면하면, 섭해라 하지 않을까하여, 또 정현님이 자주 오시는 곳이라 들려 봅니다. 어떤 목적과 주제와는 관계없이 '나 잘 있소'의 뜻으로다가 한 글자 남기시기 좋은 곳이며, 이런 사랑방 입문의 기초일텐데... 새 얼굴이, 반가울 그 사연이, 새로 전도된 식구를 기다리듯이 기다려 지고, 보고 싶고, 그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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