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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의 원전성지 오제영원에서 26회 통일위령제가
열렸습니다.
전국교회에서 인터넷으로 같은 시간대 은혜를 함께
나눴습니다.

2007년6월 이후 2008년 6월7일 1년 사이
70여명의 식구님들께서 승화를 하셨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사람은 태어나서 언젠가 본향으로 돌아가는데
그때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하시면서
그것이 얼마나 축복이냐고 임도순 회장님께서 말씀
가운데 강조를 하셨습니다.

언제인가 그때를 모르니까 편안하게 살 수 있지 않냐고
살아있을때 열과 성을 다해서 충효의 길을 가기를
당부하셨습니다.

올때는 순서가 있지만 돌아가는 길은 순서가 딱히
정해있지 않다는 일반적인 표현을 상기하면서
건강에 유념하고 적당한 시간과 관심도 할애할
중년연대임을 느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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