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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을 잘 보냈습니다.
조규성 회장님 중심한 임원 20여명이 회의차 청도에 이영우 박경화가정에
환고향 승리자의 모습을 보고 감회에 젖은 휴일이였습니다.
자세한 사연은 글과 사진으로 올려 드릴 것입니다.

문을 여니 창원에서 일본에서 수원에서 오셔 홈을 지키고 계시군요.
반가우신 정나눔을 박수 합니다.

어그제는 협회 간부님 한테서 전화가 오셨습니다.
1.8 홈에서 사랑과 행복을 만끽하신다고
무르익은 홈에서 활동하시는 분들께 격려를 보내신다고.
위트의 한마디 "귀여운 후배들의 쫑알대는 재미가 맛을 더 한다고"

모든분들 덕분에 1.8 홈은 오늘도 노익장을 과시 하며 순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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