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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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집, 절간 같았던 저희집에 벌써 20여분이 심방해 주셨네요. 이웃집은 어떤가 했더니 박순철-이화영님 댁은 자녀 축복을 위한 자료로 '변화'되어 가데요.
자매형제님들! '먼산의 불구경'이 아닙니다. 귀한 이들의 심방에 대비하여 집단장좀 하셔야 합니다. 저도 아직 '기술적인 부분'이 대단히 취약한데, 홈지기님이나 홈위원장님은 '가정심방의 활성화와 그에 따른 양방향 정보 보완방안'에 대하여 대비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새겨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순도순의 알뜰장터는 방문자가 너무 없어요. 해서 심방좀 가시라고 한쪽 (전)세 내었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들려주시어요. 눈으로만 사셔도 될거예요.
자매형제님들! '먼산의 불구경'이 아닙니다. 귀한 이들의 심방에 대비하여 집단장좀 하셔야 합니다. 저도 아직 '기술적인 부분'이 대단히 취약한데, 홈지기님이나 홈위원장님은 '가정심방의 활성화와 그에 따른 양방향 정보 보완방안'에 대하여 대비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새겨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순도순의 알뜰장터는 방문자가 너무 없어요. 해서 심방좀 가시라고 한쪽 (전)세 내었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들려주시어요. 눈으로만 사셔도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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