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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틈 날때마다 이곳 홈을 통한 가정심방에 재미를 붙였습니다. 소싯적 '수건돌리기'의 순래?가 되어 열씨미 수건을 놓고 가는데, 아직도 본인은 모르고 있는듯 하여 재미를 느끼는 '고소한' 심보는 나이들어 갈수록 어린애 되어 가는 징조 일까요?
하기사 옛적 유대땅의 성님께서 '어린애가 되지 않으면 좋은 곳 갈 생각은 허덜덜덜 말어'라고 하셨다니까 , 그 징조가 과히 나쁠것 깥지는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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