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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간
오랫만에 혼자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가롭다는 생각을 하다가
홈에 들어오게 되엇습니다.
간만에 갖는 여유라서 .....
님들 안녕하세요?
심정의 소리를 들을수 있는 이공간
그리워만 하다가 오늘은
자판을 두드립니다.
꿈을 꾼것같은 선거 !
실망과 허탈을 희망과 출발의 기회로 삼으시는
우리 의 부모님이 계심에
우리는 행복할수있습니다.
날이갈수록 다가오는 축복의 소리
깨달음의 경지를 실갑합니다.
밀어 부치듯 우리를 재촉하신 님의 간절한 뜼이
우리를 이렇게 큰세계를 경험하게 하시고
국회의원들과 친구되게 한것만으로 전
실적으로 하며 행복해 합니다.
청와대 앞에서 단식농성했던 강의원이
같이 뛰던 친구거든요.ㅋㅋ
엄청난 뒷감당은 그때 그때
지혜로 헤쳐나가며
저높은곳을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모두가 하나될수있었던 그시간들
하나님이 기뻐하실수있는 순간 순간들이였지요?
아름다운 영계에 집을 짓습니다.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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