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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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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귀순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44회 작성일 08-01-2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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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 게 내밀어 본답니다
님 들에 곱던얼굴이 아릅답게영글어
가는 계절에
환고향 땡촌에서
뻔데기빚 뻔데기얼굴을................
살째기왔다 가다가 오늘은
외쳐봅니다
천일국 팔년승리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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