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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가 어찌나 바쁜지 정신 바짝 차려야 바르게 따라갈수 있을꺼 같습니다.
땅속(지하철)에서 로방에서 산속에(등산객)서 알고 먹고 모르고 먹고.
성주 마신이들, 아버지 사람으로 중생 되어지는 역사가 이루어진후
환호의 함성 으로 상암에서 피스컵 개막이 성대하게
펼쳐질때 뜨거운 열정 다시 피어오르겠지요.
초청받은 모든이들 아버지 사랑으로 꽁꽁 묶이라고 기도 합니다.
^홈주인 고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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