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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신령님 축하 드림니다.
아드님은 우리의 아들도 됩니다.
앞날에도 하늘의 축복이 늘 함께 하리라 믿습니다.

그동안 홈 식구님들 모두 건강 하셨지요.
모두의 핑계인, 저도 많이 바쁩니다.
시간보다 마음의 여유가 더 없군요.
내일의 전진을 위한 한보 퇴보라 너그러이 이해해 주십시요.
특히 정현아우 미안하오.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홈형제님들 풍성한
가을 되기를 바람니다.
어제(18일) 천정궁 훈독회 다녀오는길에
18형제인 장경숙씨의 잠깐 소감.간증.노래에
한,꿈,몸부림의 간증의 내용을 잠시 소개 합니다.

환고향 15년, 농사를 배우며 짖는데, 하루는 하우스가
너무나 더워 잠시 바람을 쐬며 들을 바하보고 쉬는데
작은 들꽃이 바람에 날리며 자태를 흔들며 세상에
태여난 존재를 알리려 온갖 몸부림을 치는데 사람으로
태여난 내가 들꽃만큼의 이상은 몸부림은 해보아야지,다짐하며
살았노라며 파초의꿈이란 노래가사가 내 가슴을 울렸어요.

밀양에 혼고향해서 삼나매 모두 어려운 고비넘어 모두 축복받고
풍성한 추석 보내 셨다니 그대는 자랑스러운 참부모님의 딸이며
자랑스런 18형제이며 가정의 부모이자 동네에 이장이며 부녀회장인
장졍숙씨는 들판에 크게핀 들꽃이 되셨군요.
시간상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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