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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지나갑니다.
며느리 둘 데리고 제사상준비하다보니
얼마전 같은 30여년전 시어머니와 나 그리고 동서가
준비하던 일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며느리들한테 그랬죠
드디어 내가 시어머니 노릇할때가 됬노라고....
요즘 며느리들 시어머니 어려워 안하고
히히호호 하고 쬐끔도 자극도 안받고
자신만만한 모습이네요.
에긍 ~시어머니노릇은 커녕 며느리 시집살이
잘하기로 하고 태도를 바꾸어 모셨더니
차라리 속이 편해지더이다 ㅋㅋㅋ
후천시대에는 그래야 된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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