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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돌아왔는가 싶은데...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헉점은행제등 갖가지 수강을 신청해놓고 저녁시간 쪼개어
수강을 하고있고요
여성지도자 과정을 등록해 창원의 여성지도자들의
인맥을 트기위해 신청한것도 남아있고요.
어휴!
좀있으면 추석이고
아들 피로연도 해야되고..
난 기금도 뛰고 있지요.
그래서 행복합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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