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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카 워크샵은 다 끝났지만 기다리고 기다리던 판기목사님
어디로 가셨나?
뱃고동멀미에 잠시 정신을 놓으셨는지
켜놓은 핸드폰이 얄밉기만 하네.
그러나 저러나
판기선뱃님
사랑합니다.오늘까지 기다리다가 난 이제 깃발 내립니다.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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