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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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님의 안마를 받고나니 맘과 몸이 날라갈것같이 가벼워지네요.
오고가는 사랑속에 천국을 만끽하며 사는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형제들입니다.
참부모님 덕분에 우린 한가족이 되어 시공을 초월하여 영계권에서
이렇게 정담을 나누며 사는것이 천국생활이지요.
세상에 남아있는 사람들도 어서 우리 참부모님 자녀만 되어진다면
탈레반같은 사람들도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될것인데 .....
아벨인 우리가 책임못해 하나님 가슴을 너무 아프게 하는것같아
죄송하기 그지없지만
우리부터라도 천국을 이루어 나가다보면
그들에게도 빛이 비치는 한날있으리라 고대해 봅니다.
유치원 주일학교 에서 하나님과 사탄을 설명하면서
상대를 위해서기쁘게 살면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것이고
상대를 괴롭게 하는사람은 사탄과 짝하녀 노는 사람이라고
언젠가 설교를 했던기억이 아물아물한데
사모님 저사람(탈레반)들 지금 사탄하고 놀고 있지요?
그렇게묻는 2세의 얼굴은 안타까움에 젖어 있었다.
그래 참 안타깝다 그지?
기도 하자 그사람들 사탄하고 그만놀고 하나님 모시도록 ....
그렇게 말을 하고 돌아서는 나의 심정은 어느세
지옥을 경험한다. 내내 마음이 무거워짐을 느끼면서 도
그런 질문을 하는 2세를 생각하니 금방 천국으로 향하는
심정을 느꼈다.
미나상 ! 아이시마스.
오고가는 사랑속에 천국을 만끽하며 사는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형제들입니다.
참부모님 덕분에 우린 한가족이 되어 시공을 초월하여 영계권에서
이렇게 정담을 나누며 사는것이 천국생활이지요.
세상에 남아있는 사람들도 어서 우리 참부모님 자녀만 되어진다면
탈레반같은 사람들도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될것인데 .....
아벨인 우리가 책임못해 하나님 가슴을 너무 아프게 하는것같아
죄송하기 그지없지만
우리부터라도 천국을 이루어 나가다보면
그들에게도 빛이 비치는 한날있으리라 고대해 봅니다.
유치원 주일학교 에서 하나님과 사탄을 설명하면서
상대를 위해서기쁘게 살면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것이고
상대를 괴롭게 하는사람은 사탄과 짝하녀 노는 사람이라고
언젠가 설교를 했던기억이 아물아물한데
사모님 저사람(탈레반)들 지금 사탄하고 놀고 있지요?
그렇게묻는 2세의 얼굴은 안타까움에 젖어 있었다.
그래 참 안타깝다 그지?
기도 하자 그사람들 사탄하고 그만놀고 하나님 모시도록 ....
그렇게 말을 하고 돌아서는 나의 심정은 어느세
지옥을 경험한다. 내내 마음이 무거워짐을 느끼면서 도
그런 질문을 하는 2세를 생각하니 금방 천국으로 향하는
심정을 느꼈다.
미나상 ! 아이시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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