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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도 휴일도 8월의 한 여름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운동을 하는가 봅니다.

숨막히는 듯한 찜통 더위에도
축복의 소식을 안고 와서 내어 놓는
앨범속에 새 가정의 축복을 마음껏
베풀었습니다.

수도 동경에만 살았던 내 놓으라 하는
현대판 여성이 한국의 깡촌으로 시집을
간다네요.

온통 보이는 곳은 텃밭에 농토속
인심좋은 곳 집안 어르신들 문중이 모여사는
동네 돌아보고 그래도 하늘빛 심정 닮은 첫 동네
같다고 안심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면서
하늘이 보우하사 !~ 큰 사랑 받고 평강공주 이상의
골고다 산상을 힘차게 승리하길 마음으로 빌었습니다.

주말/일요일 가장 바쁜 일주간의 행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동경에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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