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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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희망찬 한날이 시작되는 12시 30분 입니다.
고3아들 기다리며 잠시 들어왔지요.
홈을 사랑하는 마음은 한결 같은데
시간과의 싸움인지라
영적으로만 다녀가곤 하지요.
늘 정현님의 재촉의 소리가 귀에
쟁쟁 합니다.
왜이리 조용하세요!
하는것같아 마음이 늘 바쁘지요.
건재함을 알리고 갑니다.
521입니다.ㅋㅋㅋ
희망찬 한날이 시작되는 12시 30분 입니다.
고3아들 기다리며 잠시 들어왔지요.
홈을 사랑하는 마음은 한결 같은데
시간과의 싸움인지라
영적으로만 다녀가곤 하지요.
늘 정현님의 재촉의 소리가 귀에
쟁쟁 합니다.
왜이리 조용하세요!
하는것같아 마음이 늘 바쁘지요.
건재함을 알리고 갑니다.
521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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