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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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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을 지켜 주시던 선배님들께서
어디로 잠수하셨을까요?

어제는 복날이라 흉내만 낸 삼계탕을
대접 받았는데 국물맛이 시원한 원조
삼계탕이 그리웠답니다.

홈에 들어서면 반갑게 마주본 선배님들
좋은 하루 되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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