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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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행인들의 우산 기둥을 바라보면서
우산도 가지가지...
같은 우산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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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일상 같지만 꼼꼼히 살펴보면
똑 같은 하루는 존재하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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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 귀한 가정의 축일에 발길을
옮겨 보렵니다.
장남의 103일을 맞이한 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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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탄생과 축복이 이어지지만
하늘사랑으로 태어난 애기님!~
원없이 축하 드리고 싶은 귀한 날이지요.
수요외출 도장 찍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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