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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한 복판에 시원한 바람이
이마에 땀을 씻어주는 날 이네요.
가끔은 이 바람이 그리울 날들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해 마다 높아지는 여름 기온을 이기기 위 하여
오늘의 바람을 충전 했다가 힘들면 가동 하고 싶어 집니다.
주렁 주렁 텃밭에 풋고추며 오이 등 푸성귀가 풍성 하니
저녁 상이 갑자기 가득 해 질꺼로 예상 되는 오후 한나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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