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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창원교회는 축복의날 입니다.
재단 이사장님이신 국진님이 100번째로 방문 하셨습니다.

참부모님 말씀의 핵심을 말씀하시며 아버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자는 대목에서는, 목이 메이며 눈물이 맺혀지는 것을 뵐때,
내가 부르는아버님과 ,국진님이 부르는 아버님의 단어가 다름을
확연히 느낄수가 있었어요.

내가 달라지면 이웃과 나라도 달라진다며 모두 나부터
달라지자는 그 말씀에는 공감대가 많이 느껴졌어요.
내 살림 잘하고 교회 살림 잘해야 나라 살림도 맡긴데요.
참으로 지당 하신 말씀입니다.
참자녀님들의 모습에서, 천일국에 희망찬 미래가 보였습니다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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