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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삼님의 말씀에 한줄 남깁니다.
몸이 바쁘니 마음은 더 여유가 없네요.
글 잘쓰는 작가도 ,두손가락 독수리 타벗으로
헤메이다 보면 약간 시간이 필요하므로
한줄 남기기도 그리 쉽지는 않아요.
그래도 요즘은 조항삼님께서 홈을 빛내주시어 든든합니다.
정현씨는 여전히 부지런하군요. 사랑해요. 홈가족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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