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방명록

흔적남기기

페이지 정보

본문

담양에 도樂산이 돌岳산 이 였어요.
돌로 그리고 경사가 깔딱 경지 였지요.
두시간 가까이 오르는 동안 비는 참아 주더라고요.
땀을 비오듯 흐르고 숨은 컥컥
평화대사 님들 삼분의 일 정도는 끝까지~~
내려오니 비가 내리기 시작 했고
고수동굴 들어가니 거기는 냉장실이였지만
오르락 내리 내리락 계단이 장난이 아니던데요.
이젠 계단이 무서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