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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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에 도樂산이 돌岳산 이 였어요.
돌로 그리고 경사가 깔딱 경지 였지요.
두시간 가까이 오르는 동안 비는 참아 주더라고요.
땀을 비오듯 흐르고 숨은 컥컥
평화대사 님들 삼분의 일 정도는 끝까지~~
내려오니 비가 내리기 시작 했고
고수동굴 들어가니 거기는 냉장실이였지만
오르락 내리 내리락 계단이 장난이 아니던데요.
이젠 계단이 무서워요.
돌로 그리고 경사가 깔딱 경지 였지요.
두시간 가까이 오르는 동안 비는 참아 주더라고요.
땀을 비오듯 흐르고 숨은 컥컥
평화대사 님들 삼분의 일 정도는 끝까지~~
내려오니 비가 내리기 시작 했고
고수동굴 들어가니 거기는 냉장실이였지만
오르락 내리 내리락 계단이 장난이 아니던데요.
이젠 계단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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