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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우언니
그옆에 계심을 떠올리며
왜 안오셨을까?
상상하다가 사돈과 악수하고
눈빛으로 묻고 말았지요.
일원천리 새벽을 가르며 가는 지방의
형제 들을 생각해서
걸어오는 거리의 축복을 만끽하세요

정현아우님
짦은글을 하나남기더라도 10분이넘어유
순발력이 떨어지는 할머니인데.
다 되어봐야 알지요
20분을 지켰다는 이야기 하고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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