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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분이 삼삼 ~
귀가하는데 입이 귀에 걸리겠당.
.
.
온라인 글벗 선배님의 반가운 메일이
들어와 있고...
갑장 글벗의 메일이 기다리고 있다.
.
.
언제든 가면 동학사 절밥을 대접할 선배님의
메일이 가족안부와 글벗 5년간의 추억을 그려 주셨고,
년중 몇통의 메일만 주고 받아도 콩이네 팥이네
알아주는 말귀 빠른 갑장글벗이 창업을 했다고 기쁜
소식을 알려준다.
.
.
매일을 즐겁게 사는 아짐 !~
지척에 사는 사람도 아닌 현해탄 그야말로
바다건너 미지의 님들과 교통할 수 있으니
21세기 인터넷 시대 제일 큰 혜택을 받는거 같다.
.
.
컴퓨터를 막 배워서 신명나는 친정 큰 오라버니가
주고 받는 메일을 복사해서 어무이 아부지께
매일 배달부로 수고를 하신다.
세상에 이런 날을 누가 알기나 했을꼬...
엄마 !~ 나 보고 싶나!~
이랬더니 멀리 있는 딸이 보고 싶고 말고냐.
그래 잘 있는줄 알고 만날때 또 실컷 이야기 하자
빨리 전화 끊어라 !~ 에혀 ~
기분 좋은 6월 4일 월요일 3/2를 마감하면서
귀가합니다.
귀가하는데 입이 귀에 걸리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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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글벗 선배님의 반가운 메일이
들어와 있고...
갑장 글벗의 메일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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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가면 동학사 절밥을 대접할 선배님의
메일이 가족안부와 글벗 5년간의 추억을 그려 주셨고,
년중 몇통의 메일만 주고 받아도 콩이네 팥이네
알아주는 말귀 빠른 갑장글벗이 창업을 했다고 기쁜
소식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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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을 즐겁게 사는 아짐 !~
지척에 사는 사람도 아닌 현해탄 그야말로
바다건너 미지의 님들과 교통할 수 있으니
21세기 인터넷 시대 제일 큰 혜택을 받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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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막 배워서 신명나는 친정 큰 오라버니가
주고 받는 메일을 복사해서 어무이 아부지께
매일 배달부로 수고를 하신다.
세상에 이런 날을 누가 알기나 했을꼬...
엄마 !~ 나 보고 싶나!~
이랬더니 멀리 있는 딸이 보고 싶고 말고냐.
그래 잘 있는줄 알고 만날때 또 실컷 이야기 하자
빨리 전화 끊어라 !~ 에혀 ~
기분 좋은 6월 4일 월요일 3/2를 마감하면서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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