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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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음력 4월15일 보름달 玉燈이
인자하신 어머니의 모습으로
대지의 밤을 밝혀 주고있습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컴퓨터가 생겨서 천방지축
말도 안되는 말도 많이 널어 놓았는데
어여삐 보아 주심에 감사 할뿐입니다.
컴퓨터를 갖고 간다고 해서 아쉽지만
홈에 자주 올수가 없을 것 같군요.
여건이 되면 또 들리겠습니다.
안~녕~~~~~~~~
See you again.
인자하신 어머니의 모습으로
대지의 밤을 밝혀 주고있습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컴퓨터가 생겨서 천방지축
말도 안되는 말도 많이 널어 놓았는데
어여삐 보아 주심에 감사 할뿐입니다.
컴퓨터를 갖고 간다고 해서 아쉽지만
홈에 자주 올수가 없을 것 같군요.
여건이 되면 또 들리겠습니다.
안~녕~~~~~~~~
See you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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