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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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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항삼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34회 작성일 07-05-2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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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秋期를 타나 봐요
참새모양 재잘거리고 싶다가 갑자기 입이 굳어졌다가
종잡을 수가 없는 Romance Grey랍니다
사소한 일에도 삐쭉거리기 잘 하고 소외감이 들락날락
한답니다
어느 때는 근엄한 체 하다 Main Course를 가보지도
못 한답니다
정제되지 않은 어휘로 홈피 인테리어에 흠이 생길가
조심조심 살어름 밟듯이 걸음마를 떼어 봅니다
Love Talk가 액센트가 강하게 들어가면 몸을 가누기가
힘듭니다
중앙 베테랑 선배님들 앞에 감히 눈치 없이 촐랑거리면
사랑의 매를 들어 주세요
아둔한 필치로 자신을 표명한다는 것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읍니다
원숙한 인생길을 걸어 왔다고는 하지만 중언부언 천둥
벌거숭이나 다름 없답니다
내일은 청주시 *라마다호텔*에 산수원 임원진 단합대회
에 다녀 오겠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좋아 한다더니 저는 오늘 이 시간이 무릉
도원이군요
체하지 않게 바늘 끝 만큼씩 띄워 주세요
아무튼 선배님들 고맙습니다

Good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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