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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육십을 바라보고, 축복32주넌이 지났어도
맘은 이 팔 청춘 이라더니, 우리 모두 그런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사춘기가 있고 사추기가 있다잖아요.
아마 같은뜻 일꺼라 생각됩니다.

조항삼님은 어릴적에, 문학 소년 이였을것 같습니다.
왠지 님의 출현으로 18홈이 엔돌핀으로 넘쳐,
홈가족이 십년은 젊어질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아름다운 글귀들을 곱게 엮어 놓으니 보는이들이
행복해 집니다. 자주 행복에 취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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