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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방방곡곡이
숨바꼭질 하듯
숨소리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적막한 몇일을 보냅니다.
.
.
잠깐씩 혹시나 박씨나
두들겨 보는데
꿈이 바쁘듯 모두 여유 한자락
어디멘가 묶어 놓은듯 합니다.

벌써 주말 일요일이 눈 앞에
성큼 다가왔습니다.

목사님들께서 제일 열성인
오순네홈 아닌가요?
함께 인사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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