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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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6시 KBS 열린음악회 프로에
봄노래가 이어지니까, 마음도 봄처녀 처럼
붕뜨는게 바람난 봄처녀처럼 초다니고 싶네요.
특히 정훈희의 꽃밭에는 우뢰와 같은 박수에 또 꽃길을
앵콜로 부르니까 난리가 났네요.
천주평화 신문명 개벽 선포 대회를 축하라도 하듯이.
봄노래가 이어지니까, 마음도 봄처녀 처럼
붕뜨는게 바람난 봄처녀처럼 초다니고 싶네요.
특히 정훈희의 꽃밭에는 우뢰와 같은 박수에 또 꽃길을
앵콜로 부르니까 난리가 났네요.
천주평화 신문명 개벽 선포 대회를 축하라도 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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